사장님 내외분의 손길이 느껴지는 포근한 곳이었어요...
갤러리도 맘에 들고, 손수 해주신 샌드위치도 너무 맛있게 먹은거 같아요^^
딸아이도 텃밭이 마냥 신기하다며 언제 찍었는지 사진을 찍어왔네요... 새심하게 신경써주셔서 아주 편하게 있을 수 있었네요...
앞으로 더욱 더 번창하시구요.... 유야도 잘 있으라고 인사해달라네요....
다음에 다시 꼭 가보고 싶어요....
색채의숲12-07-09 22:47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죠? 답이 늦어져서 너무 죄송합니다.
요즘에 너무 바빠서 정신없다 보니 감사한 마음에 빨리 감사의인사를 전해야 된다고 생각은 하면서도 남기지를 못했던것같습니다.
언제 시간 되시면 또 놀러 오세요.
바쁘실텐데 소중한 후기글 남겨 주셔서 감사 합니다.
더운 여름 건강하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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