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9일 스타그린에 머물렀던 가족이예요..
원래 2박하려고 했는데 비가 엄청 와서 1박 밖에 못했었죠..
참 좋은풍경에 좋은 사람,,좋은사장님과 함께했던 행복한 시간이
벌써 그리워지네요..고기 구울때 부침개와 시원한 막걸리 한병
주시면서 함께 이런저런 얘기 할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행복한 기억이 있는 이곳에 더욱 행복한 일들만 일어나시길
바랄깨요..
색채의숲11-08-28 22:31
안녕하세요^^
잘지내시죠? 이렇게 다시뵈니 반갑습니다.
비가 많이 오는 날씨에도 아이들데리고 저희 색채의숲을 찾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사진속 평화로워보이는 가족들의 모습이 너무예뻐보이네요^^
벌써 한달이 지났다니 시간이 참 빠르다고 느껴집니다. 어느새 홍천은 가을의 느낌이 난답니다~
행복한 기억만 담아가주셔서 감사드리며, 언제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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