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잘 올라가셨는지요? ^^
세번째 방문을 해주신 서정, 서준이네 가족께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정성이 가득담긴 후기를 읽으며 정말 감동받고, 펜션을 운영하며 보람을 느끼는 순간이 아닌가 싶습니다.

늘 좋은기억, 좋은추억만 담아가신것 같아 저희도 서정이네 가족이 기억속에 많이 남는답니다.
어머님 모시고 병원 가느라 서정이 그림을 다 보지 못하고 나왔는데..
와~! 정말 행복이 묻어나는 그림이 완성 되었네요.
행복한 서정이의 마음을 느낄수 있을것 같습니다.
따뜻한 해살 색채의숲 아래 서있는 서정이, 그리고 행복한 마음의 하트까지..
부모님의 사랑가득한 보살핌이 있기에 서정이가 이렇게 행복한 마음을 표현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서정, 서준이 마음속에 늘~ 따뜻한 햇살이 비추는 행복한 날들이길 바라며~
연말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고, 다음에 다시 뵙기를 기대해봅니다.
감사합니다.